평화올림픽vs평양올림픽…썰전 시나리오…

1.jpg

“올해 시작부터 논란 이었죠? 단일팀부터 현송월 단장까지 참 말이 많습니다,

평창으로 갈까요~ 평양으로 갈까요~

평창 올림픽 논란입니다.”

(JTBC 뉴스자료)

 

2.jpg

 

“논란이 나올만 하다고 봐요 저는, 우리정부가 함께가는 그림을 만들려다가

  오히려 끌려가는것 처럼 보이거든요.”

 

3.jpg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함께 가야한다? 굳이 함께 손꼭잡고 가야하나요?”

 

2.jpg

 

“명색이 평창 올림픽인데 우리가 주도해도 해야지

 오늘처럼 현송월이 와서 검사받는듯한 상황은 결코 우리에게 좋지않다는게…”

 

3.jpg

 

“왜 우리가 주도해야되요?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잖아요,

누구하나 나서서 깃발들고 꼭 대장노릇 해야되느냐는거에요.” (깃발든 CG)

“그리고 응원단으로서 시설을 살펴보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권리 아닌가요?

저는 그르케 생각하는데”

2.jpg

 

“그런것들을 다 차치해두고서라도 선전용으로 만든 마식령 스키장을 우리가 가서 활용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그런 의문이 드는거죠”

3.jpg

 

“맞아요, 마식령스키장 원래 선전용으로 만들었죠. 근데 우리가 쓰는 식칼 어디서 왔어요? 사냥하고 죽이는 돌칼에서 시작된거 아닌가요? 그렇게 태생만 따지다보면 쓸게 하나도 없어요.”

 

2.jpg

 

“그런데 이 와중에 청와대의 행동이 약간 이중적인거같아요, 소통하는 정부가 된다고 해놓고 정작 단일팀이나 공동입장같은 올림픽 중대사안에서 전혀 소통이 안되고 있거든요.”

 

3.jpg

“소통은 합의점이 있을때 할 수 있는거에요, 한쪽은 주구장창 반대하고 한쪽은 찬성하는데 얘기가 될까요?”

(중략)

 

1.jpg

“이쯤에서 한줄평 하시죠”

 

2.jpg

“무리한 2인 3각 경기는 넘어지기 쉽다.”

 

3.jpg

“평창 평양 따지지말고 평평한 올림픽 만듭시다.”